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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이후 의약품 (재)분류 이뤄진 적 없어” “편의점 판매대상 13개 품목 10년 넘게 변동 없어” “세계적 추세인 자가투약 확대 및 건강보험 재정 효율화 위해 의약품 재분류 통한 약국외 판매의약품 확대 필요” 국회미래연구원, 「일반의약품 및 약국외 판매의약품 확대 방안」 브리프 발표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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