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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뉴스ON] 문희상 의장, 제1회 국회미래연구원 국제학술대회 참석

작성일 : 2019-09-03 작성자 : 국회미래연구원

	

[국회뉴스ON] 문희상 의장, 제1회 국회미래연구원 국제학술대회 참석


문희상 국회의장이 3일(화)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회 국회미래연구원 국제학술대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세계가 공통으로 직면한 문제에 신속 대응하고, 더 좋은 미래 만들기 위한 각국의 노력은 필수적"


문희상 국회의장은 3일(화)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회 국회미래연구원 국제학술대회'에 참석해 "현재 전 세계는 패러다임 대전환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4차 산업혁명의 거대한 물결을 그 어느 나라도 피해가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다"면서 "이는 급격한 변화와 혁신을 불러오고 있으며, 각국마다 새로운 도전과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 세계 경제시스템의 변화와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 기후변화의 위협 등 전 세계는 수많은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안타깝게도 현재의 상황이 지속된다면 인류는 부정적인 미래를 맞이하게 된다는 전망이 우세하다"며 "이러한 연구 결과는 세계 각국이 혁신을 통해 미래대비에 나서야 한다는 교훈을 주고 있다. 세계가 공통으로 직면한 문제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더 좋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각국의 노력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회미래연구원은 지난 5월 출범 1주년을 맞아 기후환경, 에너지, 과학기술, 사람, 정치행정, 경제 등 13개 분야와 관련해 2050년 대한민국의 모습을 예측한 보고서를 발표한 바 있다"면서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다양한 시각에서 미래를 예측해보는기회인만큼 심도 깊은 논의를 통해 인류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건설적인 의견을 제시해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3일(화)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회 국회미래연구원 국제학술대회'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50년 세계 예측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정책'을 주제로 국회미래연구원이 주최한 제1회 국제학술대회는 국가의 미래 환경변화를 예측하고 분야별 중장기 발전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개최됐다. 원혜영 의원과 박진 국회미래연구원 원장, 김선욱 국회미래연구원 이사장, 이광형 카이스트 교학부총장, 소피 하우 영국 웨일스 미래세대위원회 위원장, 레오폴드 스메르징 유럽의회 정책분석관, 프랍하트 란잔인도 푸네 DY 파틸 국제대학교 부총장 등이 행사에 참석했다.


김진우 기자 bongo79@assembly.go.kr

원문 : http://www.naon.go.kr/content/html/2019/09/03/a75ffabf-d093-4d57-9e73-baabf41bdd28.html



[뉴시스] 문희상 "인류 나아갈 방향 제시해야"…국회 국제학술대회서



의원회관서 제1회 국회 미래연구원 국제학술대회 개최
국가 미래 환경 변화 예측 및 중장기 발전 전략 모색해


【서울=뉴시스】 윤해리 기자 = 문희상 국회의장은 3일 "현재 전 세계는 패러다임 대전환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4차 산업혁명의 거대한 물결을 어느 나라도 피해가기 어려운 시대가 됐다"며 "세계가 공통으로 직면한 문제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더 좋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각국의 노력은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문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회 국회 미래연구원 국제학술대회'에 참석해 "이번 대회는 다양한 시각에서 미래를 예측해보는 기회인 만큼 심도 깊은 논의를 통해 인류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건설적인 의견을 제시해주길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의장은 "전세계는 경제 시스템 변화,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 기후변화 위협 등 수많은 문제에 직면해 있다"며 "안타깝게도 현재의 상황이 지속된다면 인류는 부정적인 미래를 맞이하게 된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각국이 혁신을 통해 미래대비에 나서야 한다는 교훈을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국회 미래연구원은 이날 '2050년 세계 예측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정책'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고 국가 미래 환경 변화를 예측하고 분야별 중장기 발전 전략을 모색했다.

앞서 미래연구원은 지난 5월 출범 1주년을 맞아 기후환경·에너지·과학 기술·사람·정치 행정·경제 등 13개 분야와 관련해 2050년 대한민국의 모습을 예측한 보고서를 발표한 바 있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박진 국회미래연구원 원장과 김선욱 국회미래연구원 이사장, 원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참석했다 .

전문가로는 이광형 카이스트 대학교 교학부총장, 소피 하우 영국 웨일스 미래세대위원회 위원장, 레오폴드 스메르징 유럽의회 정책분석관 등이 자리했다.

윤해리 기자 bright@newsis.com
원문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903_0000759983&cID=10303&pID=10300



[스페셜경제SE] 문희상 국회의장, ‘제1회 국회미래연구원 국제학술대회’ 참석


[스페셜경제=김영덕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은 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회 국회미래연구원 국제학술대회’에 참석해 “현재 전 세계는 패러다임 대전환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4차 산업혁명의 거대한 물결을 그 어느 나라도 피해가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다”면서 “이는 급격한 변화와 혁신을 불러오고 있으며, 각국마다 새로운 도전과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 세계 경제시스템의 변화와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 기후변화의 위협 등 전 세계는 수많은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이어 “안타깝게도 현재의 상황이 지속된다면 인류는 부정적인 미래를 맞이하게 된다는 전망이 우세하다”며 “이러한 연구 결과는 세계 각국이 혁신을 통해 미래대비에 나서야 한다는 교훈을 주고 있다. 세계가 공통으로 직면한 문제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더 좋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각국의 노력은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문 의장은 또 “국회미래연구원은 지난 5월 출범 1주년을 맞아 기후환경, 에너지, 과학기술, 사람, 정치행정, 경제 등 13개 분야와 관련해 2050년 대한민국의 모습을 예측한 보고서를 발표한 바 있다”면서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다양한 시각에서 미래를 예측해보는기회인만큼 심도 깊은 논의를 통해 인류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건설적인 의견을 제시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50년 세계 예측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정책’을 주제로 국회미래연구원이 주최한 제1회 국제학술대회는 국가의 미래 환경변화를 예측하고 분야별 중장기 발전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원혜영 의원, 박진 국회미래연구원 원장, 김선욱 국회미래연구원 이사장, 이광형 카이스트 교학부총장, 소피 하우 영국 웨일스 미래세대위원회 위원장, 레오폴드 스메르징 유럽의회 정책분석관, 프랍하트 란잔 인도 푸네 DY 파틸 국제대학교 부총장 등이 함께했다.

김영덕 기자 rokmc3151@speconomy.com
원문 : http://speconomy.com/news/newsview.php?ncode=1065587538144544



[아주경제] 문희상 의장 "혁신 통해 4차산업 미래대비 나서야"


제1회 국회미래硏 국제학술대회 참석


문희상 국회의장은 3일 혁신을 통한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미래대비에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문 의장은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회 국회미래연구원 국제학술대회'에 참석해 "현재 전 세계는 패러다임 대전환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4차 산업혁명의 거대한 물결을 그 어느 나라도 피해가기 어려운 시대가 됐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는 급격한 변화와 혁신을 불러오고 있으며, 각국마다 새로운 도전과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 세계 경제시스템의 변화와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 기후변화의 위협 등 전 세계는 수많은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문 의장은 "안타깝게도 현재의 상황이 지속된다면 인류는 부정적인 미래를 맞이하게 된다는 전망이 우세하다"며 "이러한 연구 결과는 세계 각국이 혁신을 통해 미래대비에 나서야 한다는 교훈을 주고 있다. 세계가 공통으로 직면한 문제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더 좋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각국의 노력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다양한 시각에서 미래를 예측해보는기회인만큼 심도 깊은 논의를 통해 인류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건설적인 의견을 제시해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앞서 국회미래연구원은 지난 5월 출범 1주년을 맞아 기후환경, 에너지, 과학기술, 사람, 정치행정, 경제 등 13개 분야와 관련해 2050년 대한민국의 모습을 예측한 보고서를 발표한 바 있다.

'2050년 세계 예측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정책'을 주제로 열린 이번 국제학술대회에는 원혜영 의원과 박진 국회미래연구원 원장, 김선욱 국회미래연구원 이사장, 이광형 카이스트 교학부총장, 소피 하우 영국 웨일스 미래세대위원회 위원장, 레오폴드 스메르징 유럽의회 정책분석관, 프랍하트 란잔인도 푸네 DY 파틸 국제대학교 부총장 등이 행사에 참석했다.

박가람 기자
원문 : https://www.ajunews.com/view/20190903144446573


[M이코노미뉴스] 문 의장 “세계가 공통으로 직면한 문제에 신속 대응해야”


문희상 국회의장은 3일 국회에서 열린 ‘제1회 국회미래연구원 국제학술대회’에 참석해 “현재 전 세계는 패러다임 대전환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4차 산업혁명의 거대한 물결을 그 어느 나라도 피해가기 어려운 시대가 됐다”며 “이는 급격한 변화와 혁신을 불러오고 있으며, 각국마다 새로운 도전과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 세계 경제시스템의 변화와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 기후변화의 위협 등 전 세계는 수많은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이어 “안타깝게도 현재의 상황이 지속된다면 인류는 부정적인 미래를 맞이하게 된다는 전망이 우세하다”며 “이러한 연구 결과는 세계 각국이 혁신을 통해 미래대비에 나서야 한다는 교훈을 주고 있다. 세계가 공통으로 직면한 문제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더 좋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각국의 노력은 필수적”이라고 했다.

문 의장은 또 “국회미래연구원은 지난 5월 출범 1주년을 맞아 기후환경, 에너지, 과학기술, 사람, 정치행정, 경제 등 13개 분야와 관련해 2050년 대한민국의 모습을 예측한 보고서를 발표한 바 있다”면서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다양한 시각에서 미래를 예측해보는기회인만큼 심도 깊은 논의를 통해 인류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건설적인 의견을 제시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50년 세계 예측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정책’을 주제로 국회미래연구원이 주최한 제1회 국제학술대회는 국가의 미래 환경변화를 예측하고 분야별 중장기 발전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원혜영 의원, 박진 국회미래연구원 원장, 김선욱 국회미래연구원 이사장, 이광형 카이스트 교학부총장, 소피 하우 영국 웨일스 미래세대위원회 위원장, 레오폴드 스메르징 유럽의회 정책분석관, 프랍하트 란잔 인도 푸네 DY 파틸 국제대학교 부총장 등이 함께했다.

박홍기 기자 phk9808@naver.com
원문 : http://www.m-economynews.com/news/article.html?no=26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