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일자리 공존…최선·최악 시나리오는
금융정보 정보매체 ‘연합인포맥스’는 국회미래연구원이 발간한 연구보고서 ‘2050년 일자리 판도는 어떻게 변할까’를 참고해 기사를 작성했다.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하게 되면서 인류는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고용환경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에 기자는 인공지능(AI)이라는 새로운 경제주체가 저성장의 흐름을 바꾸는 새로운 매개체가 될지 양극화의 주범이 될지 주목했다.
기사에서 소개된 ‘2050년 일자리 판도는 어떻게 변할까’는 윤기영 미래학회 이사, 김원택 뉴욕주립대 석좌교수, 박서기 박서기IT혁신연구소장 등 16명의 연구진과 함께 국회미래연구원이 발간한 보고서다. 긍정과 부정의 시나리오, 시나리오별로 급속ㆍ완만한 변화 등 총 4개의 시나리오를 담고 있다.
이재헌 기자 jhlee2@yna.co.kr
기사 주소 :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95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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