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세계질서 대전환기, 국회는 무엇을할것인가?" •일시: 2023년 7월 13일(목) 09:30-11:30 •장소: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주최 : 대한민국 국회 •주관: 국회사무처, 국회미래연구원
• 주제: "벤처·스타트업 활성화 입법과 정책과제" • 일시: 2023년 7월 19일(수) 9:30~11:30 •장소: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 •주최 : 대한민국 국회 •주관: 국회사무처, 국회미래연구원
•이벤트 기간: ~2023년 7월 13일(목) •당첨자 발표: 2023년 7월 20일(목) •경품: 라떼 커피 세트(300명)
"달라서 고통 받는 독단적 민주주의가 아니라 달라서 더 풍부해지고 더 깊은 사회적 통합을 가능케 하는 다원적 민주주의"가 어떨까? 국내에서 정치 양극화는 크게 두 시기에 논란이 되었다. 정치 양극화와 관련된 기사의 출현 빈도를 살펴보면, 정치 양극화는 2009년에 등장해 2019년 정점을 찍은 뒤 줄어들었다가 다시 2019년부터 급증해서 지금껏 한국 정치의 최대 난제로 자리를 잡았다. 본 브리프는 우리 국회가 그 해결을 고심하는 정치 양극화의 한국적 특성 13가지를 집약해 설명한다.(계속)
지난 5월 공급망 강화와 관련된 두 가지 국제협력이 성사되었다. 첫 번째는 G7 정상회의에서의 경제안보 관련 협의이고, 두 번째는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IPEF)의 공급망 협정 타결이다. 이 두 가지 혐의는 모두 우리나라의 공급망 강화에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그리고 미국이 주도하는 국제질서 및 공급망 재편의 요소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다시 한번 돌아볼 필요가 있다. 일본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서는 경제안보와 관련하여 두 가지 대응 방안을 발표하였다. 첫 번째는 경제적 강압에 대한 조정 플랫폼(coordination platform oneconomic coercion)을 설치하는 것이다.(계속)
대한민국 헌법은 대한민국의 통치구조와 국민의 권리와 의무를 규율한 최상위 법이다. 어떠한 법도 이 헌법을 거스를 수 없다는 것이 대한민국 헌법의 위치이다. 따라서 헌법은 대한민국의 근간으로서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큰 뿌리이며, 개헌은 대한민국의 미래 발전을 확보하는 중요한 역사적 과정이라고 간주할 수 있다. 대한민국 헌법은 1987년 6월 항쟁 이후 마지막으로 개정되었다. 당시 개헌안에서 대통령 직선제 및 5년 단임제 등 기본권 강화 조항들이 포함되었고, 그 외에도 경제민주화나 지방분권 등 여러 가지 중요한 변화가 있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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