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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7호] 24년 1월 18일

작성일 : 2024.01.16 작성자 : 국회미래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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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FI 뉴스레터 제277호

미래에서 보내는 편지

  • 미래보고서1 - 국회 공동연구보고서
    국제질서 패러다임 인식과 대응

    국회는 세계질서 재편에 대한 연구를 통해 미래 국제질서 전망과 한국 외교전략 수립에 참고가 될 수 있는 공동연구를 수행했다. 본 보고서는 세계 주요국들의 국제질서 재편에 대한 인식과 전략을 분석한 결과를 담고 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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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보고서2 - 국회 공동연구보고서
    미중 기술혁신 경쟁과 국제질서 변화

    국회는 세계질서 재편에 대한 연구를 통해 미래 국제질서 전망과 한국외교전략 수립에 참고가 될 수 있는 공동연구를 수행했다. 본 보고서는 미·중 기술패권 경쟁을 중심으로 글로벌 힘의 이동과 진영화 질서의 부상 가능성에 대해 전망하고 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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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생각 - 국가전략기술 '엑소더스 코리아'를 방지하기 위한 'K-칩스법'의 과제
    글. 여영준 국회미래연구원 부연구위원

    글로벌 차원으로 전개되는 금리 인상과 인플레이션, 그리고 고(高)환율 등은 산업 전방위적으로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다. 이에 주요 전략산업들의 투자심리를 개선하고 산업생태계를 고도화하는 방안으로서 조세지원의 역할이 주목받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2023년 3월 「조세특례제한법(이하 조특법)」개정안(K-칩스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국가전략기술에 대한 시설투자 세액공제율이 대기업의 경우 8% 에서 15%로, 중소기업은 16%에서 25%로 각각 확대되었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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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론기고1 - 새해 '뭔가 안 할' 쉬운 결심
    글. 박성원 국회미래연구원 연구위원

    2024년 새해는 큰 힘을 들이지 않고도 할 수 있는 쉬운 일을 계획해보자. 새로운 일을 벌이거나 지금까지 했던 일을 좀 더 잘하려는 욕심은 접어두자. 지금까지 했던 일 중에서 몇가지를 골라 새해부터는 하지 말아보자. 그렇다고 일상을 멈추자는 뜻은 아니다. 지난해보다 좀 더 느리게 가자는 것이다. 잡다한 일을 조금 덜어내자는 말이기도 하다. 그래서 나의 자원과 에너지를 최대한 아끼는 한해로 삼아보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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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론기고2 - 노동이 민주주의와 만날 때
    글. 박상훈 국회미래연구원 연구위원

    필자는 대학원에서 정치학을 전공했다. 학위과정을 마치고 박사 논문을 써야 했을 때, 두 주제를 놓고 고민했다. 하나는 '노동'의 문제였고 다른 하나는 '정당'의 문제였다. 현대 “민주주의는 노동과 정당의 두 바퀴로 움직인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지도교수의 조언으로 후자의 정당 문제를 주제로 정해 논문을 쓰게 되었는데, 당시로써는 뜨거운 문제였던 "민주화 이후 한국의 민주주의는 왜 지역으로 갈등하는 정당 정치를 갖게 되었나?"는 질문을 다뤘다. 그때 다루지 못한 노동과 민주주의의 문제는 필자에게 늘 아쉬움으로 남았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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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론기고3 - 자연스러운 등급 매기기
    글. 정혜윤 국회미래연구원 부연구위원

    결혼을 앞두고 불안감이 증폭된 시기가 있었다. 우연히 포털의 여성 사이트에 연애와 결혼 사연을 읽다 보니 혹 내 미래가 될까 싶어 두려웠다. 다행히(?) 현실 결혼생활은 다이내믹하기보다는 담담한 일상이었다. 시간이 흐르며 여성들이 온라인으로 나누는 이야기가 실제 고민과 오락이 뒤섞였단 점을 알았다. 미디어까지 인용되는 사연은 '판춘 문예'라 불릴 정도로 잘 짜인 서사구조와 '사이다' 결말을 갖춰야 조회수도 많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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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튜브 - "어쩌다 인턴 in 국회"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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