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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19-2회 '금요 브라운백 미래 세미나' 개최(1. 11.)-전의찬 세종대 교수 “신기후체제의 온실가스와 재난수준의 미세먼지” 주제 발표

작성일 : 2019-01-09 작성자 : 국회미래연구원

국회미래연구원 박진(朴進) 원장은 국회 내부 구성원을 대상으로 2019년 1월 11일(금) 11시 40분부터 국회의원회관 2층 제1간담회실에서 ‘금요 브라운백 미래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전의찬 세종대학교 공과대학 환경에너지융합학과 교수가 “신기후체제의 온실가스와 재난수준의 미세먼지”를 주제로 발표한다. 전의찬 교수의 이력과 발표문 요약은 아래와 같다.


<발표문 요약>

2021년부터 시행되는 ‘신기후체제’에서는 모든 국가가 온실가스를 감축하여야 한다.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다. 또 우리나라는 2013년 하반기부터 심각한 미세먼지 오염에 시달리고 있다. 한 가지 이슈에 제대로 대응하기도 힘든 일인데, 우리는 두 가지 이슈에 동시에 대응하여야 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온실가스와 미세먼지의 발생 특성에 대해서 살펴보고, 동시 해결방안에 대하여 살펴보고자 한다.


문의 : 국회미래연구원 연구지원실장 김홍범(02-2224-9803, hbkim@nafi.re.kr)